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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서울증권방송 이메일 info@smc.com
작성일 2017-05-04 조회수 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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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장은 현재 어디에 위치하는가(코스피 편)

오늘은 코스피지수의 역사적 신고가이다.

현재 시각 낮 12:37을 지나고 있고 지수는 2,233p를 넘어서고 있다.

내가 사용하는 한국투자증권의 HTS로는 1984년 1월 코스피까지만 확인이 가능하다.

 

당시 코스피는 114.37p였고 33년이 지난 오늘 19,490% 상승한 2,233p를 기록하고 있다.

다우지수가 70년간 13,000% 상승한 것에 비하면 엄청난 속도이다.

 

코스피(붉은색)다우지수(파란색)의 월간차트

안정적인 다우지수에 비해 코스피는 급등과 급락의 연속들 속에서 시세를 만들어 가고 있다

 

 

 

초록색은 다우의 큰 상승 3파를 의미하고, 검정색 추세선은 같은 기간내 코스피의 작은 상승 5파를 의미한다.

 

 

2008년의 서브프라임 시기를 확대해 보자.

 

 

 

다우산업지수(검정색 추세선)는 상승 5파가 완성된 패턴이 나온 반면(연장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코스피지수(초록색 추세선)는 상승 3파가 완성되어 가는 패턴이다.  

 

만약 다우가 하락을 할 경우, 코스피는 강한 조정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조정이 얼마나 깊을지 길어질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다.

하지만 힌트는 있다. 삼성전자의 흐름을 잘 관찰하여야 한다.

지금은 코스피지수와 환율의 상관관계보다는 삼성전자와의 상관관계가 더 높기 때문이다.

 

코스피(붉은색), 삼성전자(검정색), 환율(녹색-환율차트를 뒤집은 차트)의 로그지수

 

 

결론은 무엇인가?

'코스피는 아직 하나의 파동이 남아있다'이다

다우에 비해 코스피는 아직 상승여력이 충분하며, 밸류로 봐도 고평가를 말하기엔 아직 이르다.

또한 지수는 삼성전자를 선두로 IT와 반도체가 시장을 좀더 이끌것으로 본다.

이들이 무너지는 조짐을 보인다면 코스피의 하락을 대비해야 한다.

 

만약, 무너진다면 제약바이오, 헬스케어 등이 그 바통을 이어갈 것이다.

지금의 코스닥은 신용물량과 개인의 매물이 많다. 이들이 코스닥을 팔고 코스피로 이동한다면

그 때가 코스피의 고점일 것이며, 코스닥의 바닥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GDP비율과 시가총액을 비교한 차트를 보고 현재 코스피의 위치를 판단해 보자

 

 

워렌버핏이 2009년에 GDP와 시총을 비교하며 "미국시장은 매우 저평가이다. 미국주식을 사라"라고 이야기 하면서 유명해진 방식이다. 당시 서프프라임으로 인해 시장은 공포의 구간이었고 당시 워렌 버핏의 이야기에 사람들은 "이제 워렌 버핏도 끝이구나"라고 말하며 비웃었다. 하지만 워렌 버핏이 말한 이유 극적으로 미국 주식은 급등하였다.

 

워렌 버핏은 GDP 비율이 60~80% 구간은 저평가 상태고, 120% 이상이 되면 주식시장이 과열이라고 판단한다. 지난 5년간 GDP 비율 최고는 101%, 최저는 82%였다.

 

 

코스피 지수가 1885 이하로 떨어지면 GDP 비율이 80% 이하로 진입한다. 코스피 지수가 2356을 넘으면 100%, 코스피 지수가 2827 이상이면 120%를 넘는다. 현재 코스피는 2230P를 넘었다. 하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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